한국일보

뉴욕주, 소아마비 퇴치 적극나서

2022-10-05 (수) 09:31:0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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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닉 설치^지역 보건소 지원 확대

지난달 9일 소아마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뉴욕주가 한 달도 안 돼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상황’(Imminent Threat to Public Health)임을 선언하며 소아마비 퇴치에 적극 나섰다.

뉴욕주보건국 메리 바셋 국장은 지난달 28일 관련 선언문을 발표, 확산 우려가 큰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면역 클리닉 설치와 각 지역 보건소 지원을 위한 자금과 자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 아동 소아마비 예방백신 접종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언으로 7월21일부터 소급적용, 올해 12월31일까지 수행된 모든 소아마비 바이러스 대응 활동에 대한 지원이 이어진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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