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정치인 5명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이 10월 11일(화) 오후 3시 UC버클리에서 상영된다.
이 다큐는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영 김, 미셸 박 스틸, 데이빗 김 등 정치적 이념, 세대, 성별, 출신 등이 다른 5명의 정치인들을 통해 미주 한인의 공통된 역사와 디아스포라 시각을 제시한다.
‘초선’을 연출·제작한 전후석 감독은 미주 한인 변호사 출신으로 2019년 쿠바 한인에 관한 다큐멘터리 ‘헤로니모’를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전후석 감독이 참석해 다큐 제작과정과 의미를 나눈다.
▲상영 장소 Banatao Auditorium(Rm 310), Sutardja Dai Hall, UC Berkeley Campus(2594 Hearst Ave, Berkeley, CA 94720)
▲RSVP: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F3lLvSPJgixgx85PGZJIpuU7ZOWxDy8Z0GfNySssh7zLZIA/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