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외교관으로 한미동맹 강화에 힘 보탤 터”

2022-10-04 (화) 07:50: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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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뉴욕예비역장교연합회, 74주년 대한민국 국군의 날 기념식

▶ 재향군인단체 등 40여명 참석…루 칼다라 전 미 해병대 상급 준위에 메달 수여

“군외교관으로 한미동맹 강화에 힘 보탤 터”

1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린 74주년 대한민국 국군의 날 기념식에 재향군인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대뉴욕예비역장교연합회(공동회장 이광남·이동형)가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74주년 대한민국 국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뉴욕해병대동지회, 해군동지회 미동부연합회, 뉴욕해병대전우회 청룡회 등 재향군인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동형 연합회 공동회장은 “올해 국군의 날 기념식을 열게 돼 기쁘며 뉴욕 일원의 재향군인단체들이 군외교관으로써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게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군목으로 근무한 바 있는 정주성 나무교회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한편, 연합회는 루 칼다라 전 미 해병대 상급 준위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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