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 8월까지 38건 전년비 124%↑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Metro-North) 객차 안에서 절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올해 1~8월 객차 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은 3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MTA는 이와관련 “열차 이용객들이 객차에 머무르는 동안 개인 소지품 관리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MTA에 따르면 절도 사건의 대부분은 출퇴근 시간대 잠들어 있는 승객들이 자신의 짐을 선반 위에 보관하거나, 자리에 짐을 놔둔 채 화장실에 갔다 오는 승객들이 범행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MTA 경찰은 지난달 26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열차를 중심으로 순찰 병력 60명을 투입해 절도 사건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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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