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PD, 코로나 감염 포함 총 1만3,931명
지난 1년간 뉴욕시에서 근무 중 부상을 입은 경찰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가 최근 발표한 ‘2022회계연도 시장 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7월1일~2022년 6월30일까지 코로나19 감염을 포함해 근무 중 부상을 입거나 질병에 걸린 경찰은 1만3,93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회계연도 5,023명보다 무려 177% 급증한 수치다.
이 기간 근무 중 신체적 부상을 입은 경찰은 4,261명으로, 전년 3,392명보다 25.6%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 4,098명보다도 4% 증가한 수치다.
NYPD는 2021회계연도에는 근무 중 부상자의 약 33%가 근무 중 코로나19에 걸렸으며, 2022 회계연도 역시 많은 숫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팬데믹 초기를 포함하는 2020회계연도의 근무 중 부상자는 9,159명이었고, 팬데믹 이전인 2019회계연도는 6,65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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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