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담스 뉴욕시장, 온실가스 배출 저감 행정명령 발동

2022-09-27 (화) 10:10:0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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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지난 23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뉴욕시는 이로써 앞으로 추진하는 건설 프로젝트에는 반드시 저탄소 콘크리트를 사용해야 하며 구조용 철재 역시 환경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건설 차량도 대기 및 소음공해를 줄일 수 있는 전기차 등 저공해 차량을 사용해야 하는데 계약 단계에서 이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뉴욕시는 이날 시정부 차량의 전기차 전환 계획을 예정보다 3년 앞당겨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4,000대가 넘는 시정부 차량을 2025년까지 전기차로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었는데 2022년 9월, 이를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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