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온타리오에 ‘시어 홈즈’ 신규 주택단지 분양

2022-09-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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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하우스와 단독 주택

▶ 다양한 커뮤니티 편의시설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인랜드 지역 온타리오에 새로운 주택단지가 곧 분양을 시작한다. 바로 시어 홈즈(Shea Homes)사가 건설한 타운하우스 ‘올리브’ 단지와 단독 주택 ‘올리앤더’ 단지다.

시어 홈즈사는 새로 건설한 이들 2곳의 주택 단지에 대한 분양을 이번 주말인 10월1일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어 홈스사에 따르면 ‘올리브’와 ‘올리앤더’ 단지는 최금 홈오너들이 선호하는 개방형 설계, 밝고 환한 주방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스플래시 패드와 놀이터, 달리기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트레일과 파세요, 수영장 및 캠프파이어 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리브’ 타운하우스 단지는 3~4베드룸에 2.5배스, 약 1,428~1,709스퀘어피트 규모에 기본 가격 50만 달러대부터 시작하며, ‘올리앤더’ 단독 주택 단지는 4~5베드룸에 3~3.5배스, 약 2,053~2,528스퀘어피트에 기본 가격 70만 달러대부터 시작한다.

홈페이지 www.SheaH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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