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생명재단, 1인당 2,000달러 지원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도 재개

새생명재단 이사들이 함께하고 있다. [새생명재단 제공]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 백혈병 환자 지원에 나서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조혈모세포 기증등록 활동도 재개한다.
재단은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한인들에게 작지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새로운 삶과 희망을 제시하고자 형편이 어려운 한인 백혈병 환자들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새로이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백혈병, 혈우병, 악성빈혈증,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의 질환으로 고생하는 뉴욕·뉴저지 거주자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이며 환자 1인당 2,000달러가 지원된다.
재단이 1,000달러를 제공하고, 후원자가 매칭펀드로 1,000달러를 충당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현재까지 H마트, 헨리 강, 써니 강, 성갑제 외과, 박종현 심장내과, 김세진 가정의학과 등이 후원을 약정했다. 재단은 전화로 신청을 받아 신청 서류 심사 후 본인이나 가족 인터뷰를 거쳐 지원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문의 718-640-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