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 코비드’ 환자 위한 웹사이트 개설

2022-09-23 (금) 07:09:2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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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보건국, 치료방법 등 상세정보 게재

‘롱 코비드’ 환자 위한 웹사이트 개설

(www.health.ny.gov/diseases/long_covid/)

뉴욕주보건국은 코로나19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웹사이트(www.health.ny.gov/diseases/long_covid/)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웹사이트에는 ‘롱 코비드’로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을 진단,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 기관 및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다. 특히 ‘롱 코비드’로 시각이 약해진 환자들을 위한 오디오 서비스도 개설됐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롱 코비드’ 증상은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피로감, 집중력 저하, 운동 후 권태감, 호흡 곤란 등 증상이 다양하다. 코로나19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2주 내에 호전되지만 일부는 초기 회복 이후에도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심리적 후유증이 계속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발생,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후 4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롱 코비드’를 의심,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연방 정부는 ‘롱 코비드’가 심각한 경우, 장애로 간주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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