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앤드드라이버 평가 선두 “가격대비 성능 최고 수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글로벌 브랜드 경쟁자를 모두 제치고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자동차 전문지 ‘카 앤드 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18일 최고 등급 전기차 20대의 성능을 평가한 결과 아이오닉5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카 앤드 드라이버는 차의 가치, 미션 수행, 기술 발전, 운전 즐거움 등 4가지 항목으로 평가를 했다. 아이오닉5는 해당 평가에서 포드 머스탱 마하-E, GMC 허머 EV, 캐딜락 리릭 450E, 루시드 에어그랜드 투어링, 리비안 R1T, 테슬라 모델S 플래드 등을 제쳤다. 여기에 더해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쉐보레, 포르쉐, 볼보 등 다른 브랜드 전기차들도 평가 대상에 올랐으나 아이오닉5를 능가하지 못했다.
카 앤드 드라이버는 아이오닉5가 미국, 독일산 전기차와 비교해 인상적인 성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뛰어난 디자인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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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