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3명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수상
2022-07-21 (목)
<사진 미주한인지도자협회 SF협의회>
미주한인지도자협회(총회장 조광세)가 주최한 2022년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열려 13명이 대통령 봉사상 골드를 수상했다. 미주한인지도자협회 샌프란시스코 협의회(회장 강승구)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학생 11명과 성인 2명이 그동안 펼친 봉사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은 매년 진행될 예정이다. 왼쪽에서 2번째가 조광세 총회장, 오른쪽에서 3번째 강승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