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미시간에 안전연구소 착공

2022-06-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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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시간에 안전연구소 착공
현대자동차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에 약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안전성 평가 및 조사 연구소(STIL)를 설립한다. 현대차는 STIL 설립을 통해 차량의 안전 테스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8일 열린 착공식에서 호세 무뇨즈(왼쪽 4번째부터) 현대차 북미법인 사장과 갈린 길크리스트(〃 다섯번째) 미시건 부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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