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이현] 대한민국 국민로펌… 한인들 위한 새로운 법률서비스 제공

2022-06-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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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해결해야 할 모든 사건 취급

[법무법인(유한) 이현] 대한민국 국민로펌… 한인들 위한 새로운 법률서비스 제공
A는 2003년 미국 LA에 이민을 왔다. 한국에서 중견 식품 도, 소매업을 하던 A는 가까운 지인의 배신으로 큰 손실을 보았다. A는 사업에 실패하여 입은 경제적 손실은 만회할 수 있으나,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돌이키기 어려워 결국 미국 이민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민 19년 차에 접어든 지금, A는 어엿한 LA 한인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얼마 전 A는 노환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례를 위해 한국에 방문하였다.

어머니의 장례를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형제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맏형인 B가 어머니가 남기신 상속재산을 A에게는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A는 그런 법이 어디 있냐며 따져 물었지만, B와 다른 형제들은 A의 호소를 외면할 뿐이었다.


A는 다시 미국에 돌아가야 하는 처지에 자신을 외면하는 형제들을 설득할 시간은 없었다. 무엇보다 믿었던 형제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19년전 이민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을 때와 마찬가지의 비참함을 느꼈다.

미국에 있는 A가 자신의 상속권을 지키기 위해 직접 한국에서 벌어질 소송을 진행하기는 불가능하였고, 변호사 선임을 고민하던 끝에 한국에 있는 법무법인(유한) 이현을 선임하게 되었다. 법무법인(유한) 이현은 한국 법원에 A의 형제들을 상대로 상속재산분할협의심판을 청구하였다. A는 낯선 한국의 법제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유한) 이현이 소송 경과와 향후 진행 방향에 관해 수시로 알려준 덕분에 안심하고 본인의 생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최근 한국 법원은 A가 받아야 마땅한 상속재산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고, A는 자칫 억울하게 빼앗길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었다. 법무법인(유한) 이현은 2002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로펌이다. 법무법인(유한) 이현은 “사람중심·고객만족”을 핵심가치로 지금까지 171,834명의 고객과 동행하였다.

특히 법무법인(유한) 이현의”선하고 능력 있는 변호사“들은“고객의 문제를 사건이 아닌 한 사람의 삶”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의 과정, 최고의 결과를 선보이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이현이 최근 디아스포라 한인들을 위한 새로운 법률서비스를 내놓아 화제이다.

법무법인(유한) 이현 유영규 변호사는 “750만 명의 디아스포라 한인들은 한국 사법제도의 사각지대 에 놓여있다”라면서 “한국에 있는 거래처, 가족 등과의 법률적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사법제도를 활용하기가 물리적, 사회적 거리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디아스포라 한인들을 위한 새로운 법률서비스를 내놓게 되었다”라고 한다.

앞으로 재외국민을 위한 국민로펌 법무법인(유한) 이현의 활동이 LA 교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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