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대학생 코로나백신 의무화 추진

2022-06-29 (수) 07:14:0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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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원 법안 상정 입법 착수

뉴저지주의회가 주내 모든 대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뉴저지주하원은 지난 20일 공·사립대학생 및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이 법안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대학생과 교수 등의 캠퍼스내 수업 및 행사 참여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안에 따르면 의료적 및 종교적 이유로 접종 의무를 면제하는 예외를 두고 있지만, 진술서 제출 등 충분한 소명이 필요하다.
단순히 백신에 대한 반감으로는 예외가 적용되지 않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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