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무료 청소년 피트니스 센터 이용권 제공

2022-06-28 (화) 07:44:5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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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국, 14~19세 8월 말까지‘플래닛 피트니스’ 프리패스

뉴욕시가 올 여름 청소년들에게 무료 피트니스 센터 이용권을 제공한다.

뉴욕시교육국은 23일 뉴욕시에 거주 중인 14~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뉴욕시 전역에 위치한 ‘플래닛 피트니스’(Planet Fitness)를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쿨 서머 패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동안 청소년들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며 건강한 신체를 가꾸는 시간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청소년들이 여름 방학 동안 나쁜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심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래닛 피트니스 홈페이지(PlanetFitness/SummerPass)에 접속, 학부모 또는 보호자와 함께 멤버십 등록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프로그램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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