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 포트 토튼 팍서 50대 아시안 자전거 타다 넘어져 둔부 손상 숨져

2022-06-28 (화) 07:42:5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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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시안 남성이 퀸즈 베이사이드 포트 토튼 팍에서 자전거 주행 중 넘어져 목숨을 잃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센 린(54)은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크로스아일랜드 파크웨이와 포트 토튼팍 사이 토튼 로드 선상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린은 발견 직후 출동한 구조대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의 조사결과, 린은 GMC 데날리 자전거를 타고 크로스아일랜드 파크웨이 인근 자전거 도로로 북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토튼 로드 인근에서 주행 방향을 잃은 상황에서 자전거에서 떨어져 두부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린이 부상을 입을 당시 자전거 헬맷 착용 여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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