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보행자 전용 구간 단계별 확장
2022-06-27 (월) 07:27:56
이지훈 기자
▶ 맨하탄 25~32스트릿 차량 통행 제한 구간 될 듯
뉴욕시가 맨하탄 브로드웨이 웨스트 25~32스트릿 구간을 차량 통행 제한 구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뉴욕시교통국은 23일 현재 25~27스트릿 구간에만 적용되어 있는 보행자 전용 구간을 32스트릿까지 단계별로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맨하탄 브로드웨이로 연결되는 유니언스퀘어와 콜럼버스 서클 구간을 보행자 전용 구간으로 변경하는 ‘브로드웨이 비전’ 계획의 일환이자, 지난 20일 맨하탄 웨스트 29스트릿 인근에서 옐로캡 택시가 보행자 구간을 침범해 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본보 6월21일자A1면>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교통국은 커뮤니티보드5와 수차례 공청회를 열고 보행자 전용구간 확장 방안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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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