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세 인하 적용않는 주유소 단속
2022-06-20 (월) 07:31:19
이지훈 기자
뉴욕주검찰이 휘발유세 인하 조치를 적용하지 않는 주유소 단속에 나섰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은 16일 “뉴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 가운데 주검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뉴욕주 내 주유소들은 원래 갤런당 33센트인 휘발유세를 일시적으로 17센트로 인하한 가격을 반드시 적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주유소에 대한 단속과 주민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 관련 신고는 주검찰청 온라인 신고 페이지(tinyurl.com/yc4xdmky)에 접속하면 된다. 뉴욕주는 지난 1일부터 올해 말까지 휘발유세를 갤런당 17센트로 부과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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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