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AAPI 단체 500만달러 지원 예산 책정
2022-06-18 (토) 12:00:00
이진수 기자
▶ 린다 이·샌드라 황 시의원,“이민자 커뮤니티 필수 예산 확보”평가

린다 이(왼쪽) 시의원과 샌드라 황 시의원
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17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한 아태계(AAPI) 커뮤니티를 위한 지원 예산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두 의원에 따르면 AAPI 커뮤니티 지원 이니셔티브를 통해 AAPI 단체들에 대한 전례 없는 500만달러 지원 예산이 포함된 것은 물론, 언어 접근성 확대에 860만달러, 성인 문맹 퇴치 프로그램에 670만달러 등이 책정됐다.
이들 의원은 이번 예산협상 과정에서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AAPI 커뮤니티를 위한 예산확보를 최우선시하고 이민자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필수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황 의원은 “커뮤니티 안전 및 피해자 서비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역구내 안전 강화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를 배당 받았다”며 “이번 예산 협상과정에서 시의회는 또한 감축된 위생국 예산 복원을 위해 노력했고 이를 통해 거리에 배치된 쓰레기통 오물 추가 수거를 위한 2,20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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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