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Q전철서 묻지마 총격살인 용의자 기소

2022-06-17 (금) 0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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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MTA 지하철 Q노선 전동차 안에서 발생한 묻지마 총격 살인 사건[본보 5월23일자 A3면 등]의 용의자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맨하탄 지검은 15일 용의자 앤드류 압둘라(25)를 2급 살인과 2급 무기소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Q노선 맨하탄 방향 맨하탄 브릿지 위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다니엘 엔리퀘즈(48)는 전동차 안에서 묻지마 총격을 받고 맨하탄 벨뷰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피해자는 2013년부터 골드만삭스 글로벌 투자연구 부서에서 일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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