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서 로봇 웨이터 등장 ‘화제’

2022-06-17 (금) 07:36:01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일본 라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서

뉴저지서 로봇 웨이터 등장 ‘화제’

서빙 중인 로봇 웨이터의 모습. [사진=아니라멘 인스타그램 캡처]

뉴저지 레스토랑에서 로봇 웨이터가 등장해 화제다.

16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뉴브런스윅과 크랜포드 등 뉴저지에 7개 지점을 둔 일본 라면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등에서 로봇 웨이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일본 라면식당 프랜차이즈인 ‘아니 라멘’은 지난 1월부터 크랜포드 매장에서 로봇 웨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부착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을 받은 뒤, 주방에서 나온 라면을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로봇 웨이터의 모습은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식당의 주인은 “고용난 극복을 위해 로봇을 도입했다”며 “식당에서 일하려는 이들이 많지 않다. 사람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라는 항의도 있지만 그들 중 아무도 식당에서 일할 직원을 추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놀로지 기업 ‘라이트시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내 레스토랑 운영자의 거의 절반이 부족한 노동력을 메우기 위해 로봇 등 자동화기기를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