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원숭이두창 감염 16명으로 늘어

2022-06-16 (목) 07:57:2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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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추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뉴욕시보건국은 15일 현재까지 시 전역에서 원숭이 두창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보건국은 대부분의 감염자가 경미한 증상만을 보이고 있으며, 별도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는 아직까지 없다고 덧붙였다. 시 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접촉자 추적 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전국적으로는 14일 기준 총 72명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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