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야외수영장 무료 수영교실 안연다

2022-06-16 (목) 07:14:1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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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요원 구인난

올 여름 뉴욕시 공공 야외수영장에서 무료 수영교실이 열리지 않는다.
뉴욕시공원국은 14일 올 여름 공공 야외수영장에서 무료 랩 수영, 시니어 수영, 수영교실 등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전국적으로 공공 야외수영장이 폐쇄되면서 구조요원으로 근무하던 인력들이 타직종으로 이직함에 따라, 올 여름 각 수영장에 배치될 구조요원 구인난 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공원국은 무료 수영교실은 운영되지 않지만 일반 이용객들의 수영장 이용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부터 개장하는 뉴욕시 공공 야외수영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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