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담스 뉴욕시장, 호쿨 주지사 공식 지지

2022-06-16 (목) 07:10:1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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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뉴욕 변화시키고 싶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오는 28일 치러지는 뉴욕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캐시 호쿨 현 주지사를 공식 지지했다.

아담스 시장은 15일 맨하탄 소재 32BJ SEIU 사무실에서 호쿨 주지사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아담스 시장은 “시장 취임전 대화를 통해 호쿨 주지사가 공공안전, 보육, 주택 문제 등 나와 동일한 정책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후 호쿨 주지사는 주민들을 대신해 일하는 진정한 파트너였고, 실제 많은 성과를 올렸다. 함께 뉴욕을 변화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호쿨 주지사는 “취임 이후 아담스 시장과 함께 공공안전에서 주택, 경제 정상화 문제에 이르기까지 상호 협력해 왔다”며 “더욱 강력한 상호 협력을 통해 뉴욕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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