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에스더하재단의 날’ 행사
▶ ‘뮤직 테라피’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에스더하재단 현미숙(왼쪽) 사무총장과 애비 랭거 코디네이터가 오는 25일 열리는‘에스더하재단의 날’ 행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에스더하재단이 오는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 팍에서 뉴욕 한인사회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에스더하재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재단의 정신건강 응급처치를 교육하는 정신건강 액티비티를 비롯 악기로 참가자들의 호흡을 맞춰보는 ‘뮤직 테라피’,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걷기 대회’, ‘마술쇼’, 기념품을 함께 만들어 보는 ‘아트&공예’, ‘미니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추첨 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렌위치 샌드위치가 점심 식사로 제공된다.
현미숙 사무총장은 등 재단 관계자들은 15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재단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참가자들이 함께 걷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특히 팬데믹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에스더하 재단의 날 행사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전화 텍스트 메시지(917-993-2377)나 이메일(estherhafoundation1@gmail.com)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한편 에스더하재단은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헬프 라인을 비롯 정신건강 응급처치 교육, 정신과 전문의 세미나, 한부모 취업·심리상담 지원, 청소년·성인 힐링캠프, 유가족 자조 모임 등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estherha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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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