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건축가 크리스틴 윤 뉴욕시 ‘BSA’ 커미셔너 지명

2022-06-16 (목) 06:58: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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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건축가 크리스틴 윤 뉴욕시 ‘BSA’ 커미셔너 지명

크리스틴 윤(사진)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15일 한인 건축가 크리스틴 윤(사진)씨를 뉴욕시장실 산하 ‘표준·항소위원회’(BSA) 커미셔너로 지명했다.
윤 지명자는 뉴욕시의회의 동의를 받게 되면 최종 커미셔너로 임명된다.

윤 지명자는 “BSA 커미셔너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건축, 엔지니어링, 디자인, 개발 등의 분야에서의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욕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A는 도시계획 등 행정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소송 전 마지막으로 검토를 요청할 수 있는 시정부 기관이다. BSA 커미셔너의 임기는 6년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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