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개최

2022-06-15 (수) 0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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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글박물관, 8월15일까지 접수

▶ 한글에 관심있으면 누구나 참여

국립한글박물관(관장 황준석)은 한글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유도하고 한글문화 확산을 위해 ‘2022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2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6월1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모 접수가 진행되며, 한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내외국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공모전의 주제는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로 ▲한글을 배우는 모습의 사진 ▲예쁘고 특이한 한글간판 ▲티셔츠, 가방, 소지품 등에 디자인으로 활용된 한글 ▲한글과 관련된 전시를 관람하는 사진 ▲해외에서 우연히 만난 한글 등 우리 주변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글을 소재로 2022년도에 촬영한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공모전 전용 누리집(www.hangeulphot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QR코드 접속으로 손쉽게 접수가 가능하다.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작품 제출 시 작품명, 작품설명, 촬영 시기 등의 정보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접수된 사진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5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선정되며,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함께 관광·문화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9일 한글날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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