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세들어 살던 20대 조카 살해
2022-06-15 (수) 07:07:41
이지훈 기자
퀸즈 자메이카에서 자신의 20대 조카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퀸즈검찰청은 14일 마하데오 석낸든(50)을 살인과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청에 따르면 석낸든은 지난 12일 오전 5시께 퀸즈 자메이카 힐사이드 애비뉴와 187 플레이스 인근에 위치한 자택에서, 지하에 세 들어 살던 자신의 조카인 네라즈 로버츠(29)와 말다툼을 하던 중 마체테로 로버츠의 등과 복부 등의 부위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석낸든과 로버츠는 평소에도 자주 다툼을 벌여 경찰이 자주 출동하는 등 불화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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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