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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메모

2022-06-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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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메모

<로이터>

6월 1일 한국 지방선거에 이어 6월 7일 베이지역 선출직 및 발의안을 결정짓는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특히 산호세 시장 선출, SF검사장 리콜 여부뿐 아니라 한인 2세 다니엘 정 후보가 출마한 산타클라라카운티 검사장 선거도 큰 관심사이다. 한편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여행길에 나서는 사람들로 공항, 호텔, 휴양지 등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과 봉쇄령으로 위축됐던 여름 여행이 올해는 코로나 방역규제 해제로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여름 날씨를 보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노스앤드파크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뛰놀고 있다. ▲3일 단오 ▲6일 한국 현충일·망종(24절기 중 하나로 벼나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에 좋은 때) ▲7일 예비선거 ▲9일 본보 창간 53주년 기념일 ▲19일 파더스데이·준틴스데이 ▲21일 하지(1년중 해가 가장 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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