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스미소니언 박물관서 설치작 웍샵
2022-05-26 (목) 07:53:42
▶ 송예슬·이베타 선영 강 작가, 내달 4∼5일 ‘사운드 신’ 예술축제 참가

‘귀를 기울이면’(Two Subtle Bodies·사진)
뉴욕에서 활동중인 미디어 아티스트 겸 교육자인 송예슬 작가가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이베타 선영 강 작가와 함께 내달 4~5일까지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허쉬혼 박물관 및 조각 정원에서 개최되는 ‘사운드 신 2022’(Sound Scene: Trust) 예술 축제에 참가해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을 소개하고 웍샵을 진행한다.
이들 2인의 신진 작가는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지원한 프로젝트로 사운드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설치작품으로 보여준다.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사운드 신’은 워싱턴 DC소재 오디오 예술그룹 ‘디씨 리스닝 라운지(DC Listening Lounge)에 의해 시작된 예술 축제로 소리를 기반으로 한 예술작품과 퍼포먼스, 웍샵 등을 소개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스미스소니언 허쉬혼 박물관 및 조각 정원과 DC예술인문진흥원(DC commission on the arts and humanities)등이 협력해 약 20여명 이상의 예술가들과 이들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송예슬 작가의 ‘귀를 기울이면’(Two Subtle Bodies·사진)은 두 사람을 위한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으로 관람객은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서로의 몸을 둘러싼 오라(aura)를 골전도 헤드폰을 통해 들리는 소리와 진동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홈페이지: https://hirsh horn.si.edu/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