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작가 3인 ‘에버그린’ 작품전

2022-05-25 (수) 0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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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모라 갤러리 28일∼7월4일 안재희·고태화·신송 참여

여성 작가 3인 ‘에버그린’ 작품전

왼쪽부터 안재희, 고태화, 신송 작가의 작품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3인 여성 작가 안재희, 고태화, 신송의 설치 및 조각 작품전 ‘에버그린’ 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7월4일까지 뉴저지 릿지필드팍에 있는 아트모라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은 플라스틱 조각과 와이어를 이용해서 플랜트를 만드는 작품을 만드는 안재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영원히 푸르른 녹음을 느낄 수 있는 설치작품을 보여준다.
고태화 작가는 판화를 이용한 조각 및 설치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유기적으로 이어져있는 대규모 스케일의 종이조각 작품을 전시한다.

신송 작가는 모친이 평생 모아온 옷감과 천 조각들을 새로운 패브릭 콜라지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1910년대의 손수건 및 옷감 패턴들과 새로운 패션 트렌트 천들을 그녀만의 미감으로 조화를 맞춘 작품들은 갤러리 한 면을 가득 채우는 설치작품이 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다.

△장소 173 Main Street, Ridgefield Park. NJ
△문의 917-480-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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