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세 남아 집 뒤뜰 수영장서 익사 사고

2022-05-25 (수) 07:53:36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뉴욕 라클랜드 카운티서

뉴욕 라클랜드 카운티에서 2세 남아가 집 뒷뜰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클락스 타운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께 나누엣 테니슨 드라이브 선상에 위치한 한 주택 뒷뜰에 있는 수영장에서 2세 남아가 익사했다. 피해 남아는 심장마비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미 전국적으로 연간 800명 이상의 아동이 익사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에 익사사고로 숨진 유아 및 어린이는 350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약 80%는 5세 이하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