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2022 뉴욕선교대회’ 26∼29일 뉴욕장로교회서
▶ 준비위원장에 김학진·이준성 목사… 주강사 김용의 선교사

‘뉴욕 선교대회’ 홍보차 20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종선(맨 왼쪽부터) 부서기, 김경열 대회 총무, 임영건 총무, 김희복 회장, 이준성 부회장, 김일태 이사장이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2022 뉴욕 선교대회’를 오는 26~29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한다.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 강사인 김용의 선교사를 포함 전 세계 선교사 및 사모 33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를 열고, 현장에서 단기선교 지원과 후원 활동을 펼치는 시간을 마련한다.
초청 선교사들은 27일 오전 10시 전체 집회를 통해 각자의 선교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비롯해 나흘간 열리는 집회에서 별도로 선교 간증 시간도 갖는다.
교협은 선교지를 두고 기도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별도로 기도 텐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선교대회 준비위원장으로는 김학진 목사와 이준성 목사가 공동으로 임명됐으며, 총무에는 김경열 목사가 위촉됐다.
김희복 회장은 “뉴욕교협은 이번 회기에 세계를 품는 교협이 되고자 이번 대회에 초교파적으로 19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 각지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교협이 선교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개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대회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은 이준성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마음에 품은 선교지를 두고 기도하고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하며 일회성에 그치는 대회가 아닌 교협의 지속 사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욕교협은 초청 선교사들에게 왕복 항공권, 숙식, 위로 관광, 선교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15만 달러의 후원금이 조성돼야 한다며 선교적 사명을 갖고, 이를 적극 지원하길 원하는 한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718-27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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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