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세 대상 화이자백신 3차 접종
2022-05-21 (토) 12:00:00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는 19일 5∼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로셸 윌렌스키 CDC 국장이 이번 권고를 승인하면 곧바로 접종이 시작된다. 2차 접종 이후 5개월이 지난 5∼11세 아동이 3차 접종 대상으로, 면역 저하 아동은 4차 접종을 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과 입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 리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교수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NYT는 다만 부모 상당수가 자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다며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5∼11세 아동은 전체 3분의 1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