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진호 JH아트코퍼레이션 대표 제이플렉스유니와 MOU 체결
▶ 공연기획·제작 글로벌 마케팅 등 전담

지난달 코드원 엔터테인먼트와 제이플렉스 유니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코드원 엔터테인먼트]
주역 오페라 가수 출신인 테너 황진호(왼쪽 사진) JH아트코퍼레이션 대표가 글로벌 콘텐츠 기획 및 제작자로 변신했다.
황 대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다 미국으로 유학와 맨하탄 음대 대학원을 거쳐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미국에서 이름을 떨쳤다.
특히 그는 성악가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다 확장성 심근병을 앓게 돼 오페라 가수의 길을 접고 콘서트와 오페라 제작자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1월 미국과 유럽에서 음악, 영화, 드라마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를 기획·제작·마케팅 운영하는 코드원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했다. 이 회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한국과 일본에 현지 대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메타버스 제이플렉스월드를 추진 중인 한국의 제이플렉스유니(대표 김희우)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MOU를 체결했다.
제이플렉스유니는 메타버스 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비즈니스를 축으로 하는 제이플렉스월드 플랫폼 오픈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코드원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약체결로 제이플렉스월드 플랫폼 내 음원과 VOD유통, 공연 기획 및 제작, 콘텐츠 제작, 글로벌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코드원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설립자겸 이사인 황진호 대표는 “메타버스 내에서 해외 아티스트의 음악, VOD의 유통과 공연 문화를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를 통한 직간접적인 체험으로 미국 팝공연, K팝 공연, 음악 제작및 마케팅 등을 글로벌화 하는데 이 협약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협약을 마친 두 회사는 우선 2022년 10월께 ‘제이플러스월드’의 오픈을 기념하는 미국 팝 뮤지션의 대형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