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균 통근비용 높은 전국 탑10 도시’
▶ 뉴저지 저지시티 1만602달러로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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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근시간은 뉴욕시 41.7분으로 가장 길어
뉴욕시가 미 전역에서 통근 비용이 5번째로 높은 도시로 꼽혔다.
미 자동차보험 온라인 판매사 ‘오토인슈런스닷컴’(Autoinsurance.com)이 최근 발표한 ‘통근 비용이 높은 탑10 도시’에 따르면 뉴욕시의 연평균 통근 비용은 1만275달러로 미 전국 도시 가운데 5위에 랭크됐다. 또 뉴욕시의 평균 통근시간은 41.7분으로 미 전국에서 가장 길었다.
뉴욕시 위성 도시인 뉴저지의 저지시티의 연평균 통근비용은 1만602달러로 전국 순위가 뉴욕시 보다 2단계 높은 3위에 올랐다. 저지시티의 평균 통근시간은 37.8분으로 뉴욕시 보다는 다소 짧았다.
미 전국에서 가장 통근비용이 높은 도시는 캘리포니아의 프레몬트로 1년 평균 1만5,005달러(평균 통근시간 36.4분)에 달했으며, 이어 샌프란시스코가 1만3,015달러(평균 통근시간 34.7분)로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미 전역 도시 중 통근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텍사스의 러벅으로 1년 평균 통근 비용이 2,974달러에 불과했다. 러벅시는 평균 통근 시간도 16.2분으로 가장 짧은 통근시간을 자랑했다.
오토인슈런스닷컴은 지난 2019년 센서스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의 데이터를 토대로 미 100대 도시 풀타임 근로자 연중간소득, 평균 근무시간, 평균 통근소요시간을 비교 조사해 해당 순위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