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건엽·임재환·최수현·케일라 탕게, 각각 5,000달러 지원금·그룹전시 기회

민건엽·임재환·최수현·케일라 탕게 (왼쪽부터)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022년 제4회 아티스트 펠로우십 수상작가 4인을 발표했다.
수상자는 민건엽, 임재환, 최수현, 케일라 탕게 작가로 각 5,000 달러의 지원금 외에도 알재단 갤러리에서 열리는 그룹 전시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는다.
2003년 설립된 알재단은 한인 사회의 현대 미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계 작가들이 미국에서 중견 작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시기회 및 어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아티스트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다우김 재단(Dow Kim Family Foundation)의 후원으로 알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