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술 작가, 플러싱서‘작가와의 만남’
2022-05-17 (화) 08:09:15
이지훈 기자

이학술 작가 개인전
이학술 작가가 18일 퀸즈 플러싱메도우 코로나팍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
뉴욕시 공원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공원 내 데이빗 딘킨스 서클(David Dinkins Circle)에서 지난해 말 설치됐던 이 작가의 작품 ‘더 기빙 트리’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 기빙 트리는 퀸즈 일대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사용해 제작한 것으로, 풍력 발전 기능을 갖춘 조형물이다. 조형물은 풍력 발전을 통해 공원 내 조명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고 공원 이용객들을 위한 휴대폰 충전소 기능도 갖췄다.
뉴욕시 공원국이 주최하는 2021 아트 인더 팍스 임시 예술설치물 그랜드 수상자로 선정됐던 이 작가의 작품은 오는 11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가는 내달 10일 맨하탄 SLA아트센터(307 W 30th St)에서 개인전을 열고 작품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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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