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바비킴/사진=타이틀미디어
가수 바비킴(김도균·48)이 오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5일 바비킴 소속사 타이틀미디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바비킴이 오는 6월 10일 서울 모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비신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특히 바비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비신부가 일반인인 관계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축복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재,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했습니다!"라고 했다. 더불어 가족같은 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히면서 "잘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다시한번 늘 고맙고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했다.
한편, 바비킴은 1994년 그룹 닥터 레게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1998년 'Holy Bumz Project'를 발표,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또한 그룹 부가킹즈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고래의 꿈' '사랑... 그 놈' 등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다음은 타이틀미디어의 바비킴 결혼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비 킴 소속사 타이틀미디어입니다.
소속가수 바비 킴이 오는 6월 10일 서울 모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신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특히 바비 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예비신부가 일반인인 관계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