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접 채취한 생산삼을 공급하면서 한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와 부에나팍에 매장이 있는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5월 한 달간 1년에 딱 한번 전 품목 스페셜 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500달러짜리 천삼 제품(캡슐 한 알마다 100% 천종산삼 한 뿌리 포함)을 400달러에, 600달러짜리 불로장생 제품(천종산삼+녹용 30돈+불로초)을 500달러에 각각 할인한다.

또한 전 품목 2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1200달러짜리 건산삼 구매 시 한국 무료 배송도 해 준다고 하니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 분들께 선물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천종산삼과 자연 치유 효능에 탁월한 자연산 벌꿀을 듬뿍 담은 ‘꿀 먹은 산삼 꿀삼’도 귀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석훈 심마니는 “직접 깊은 산에 올라가 캐낸 야생 산삼으로, 상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장뇌삼은 농장에서 야채를 키우듯 씨를 심고 약을 뿌려 무작위로 키우는 삼이다. 숲의 정기를 받고 스스로 자생하며 자란 천종산삼과의 약효와는 비교가 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생산삼과 제품을 20% 세일을 진행 하고 있으니 매장을 직접 방문하시면 다양한 제품을 확인하실 수 있다.

LA점: 3250 W Olympic Blvd. LA (213)388-1234

부에나팍점: 5300 Beach Blvd. #118 Buena Park (562)902-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