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들의 건강·신앙 특별집회, 내달 9~14일 로마린다 한국인교회
2022-04-27 (수) 12:00:00
로마린다 한국인 교회는 오는 5월9~14일 미주한인들의 건강과 신앙에 관한 특별집회를 갖는다.
‘치유의 나침판’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팬데믹, 전쟁의 영향, 만성질환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한 치유와 면역력 강화 ▲비대면 생활로 인해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인 질병을 예방과 치유 ▲이런 질병들을 더욱 악화시키기는 많은 거짓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키우기로 진행된다.
다음달 9~13일 오후 7시와 14일 오전 10시30분 로마린다 한국인 교회에서 대면으로 강의와 상담을 위한 만남이 열린다. 강사는 이준원 박사와 오충환 목사이다. 문의 (909)602-7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