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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2022-04-19 (화)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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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부활절인 17일 북가주지역 한인교회는 3년만에 대면으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갖고 죽음에서 부활한 주 예수를 찬양했다. 또 지역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후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위한 특별헌금도 실시했다.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 참석 목회자들이 함께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찬양을 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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