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우크라 인도적 지원 위한 긴급 구호금 모금
2022-03-29 (화)
정지선 단장
김희봉 회장
신재동씨
■성금 보내주신 분들
조이스 김(새크라멘토) 1,000달러
성시형(벌링게임) 700달러
이은주(캐스트로밸리) 500달러
당문자(댈리시티) 300달러
쥬디 리난더(베커빌) 200달러
정지선 메스터코랄단장 200달러
버클리 문학회 김희봉 회장외 회원일동 200달러
오클랜드 다올두부 200달러
호산나크리너(월넛크릭) 200달러
변구 G.(SF) 100달러
복지나 라포터(SF) 100달러
신재동(캐스트로밸리) 100달러
■3월 29일 접수분: 3,800달러
■3월 29일까지 합계: 1만 8천350달러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전란의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본보는 전쟁의 참상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간절한 소망과 기원을 담은 이번 모금 캠페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구호기금은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에 물품 등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성금 보낼 곳: 한국일보 성금 담당자 앞
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Payable to: American Red Cross (메모 란에 Ukraine Humanitarian Crisis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문의 (510) 777-1111(한국일보)
(415) 606-3347(김상언 평통회장)
(650) 544-6099(곽정연 SF 한인회장)
(925) 787-0552(이진희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408) 398-0610(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916) 416-7403(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831) 970-4714(오영수 몬트레이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