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및 평통*베이지역 5개 한인회 공동으로
지난 9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 교외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파괴된 다리의 잔해를 통해 피난을 가고 있다.<로이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전란의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본보는 전쟁의 참상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간절한 소망과 기원을 담은 이번 모금 캠페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구호기금은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에 물품 등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성금 보낼 곳: 한국일보 성금 담당자 앞
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Payable to: American Red Cross
(메모 란에 Ukraine Humanitarian Crisis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문의(510) 777-1111(한국일보)
(415) 606-3347(김상언 평통회장)
(650) 544-6099(곽정연 SF 한인회장)
(925) 787-0552(이진희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408) 398-0610(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916) 416-7403(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831) 970-4714(오영수 몬트레이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