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우새’ 이상민X최시원, 서남용 집 상태에 당혹..”여긴 전쟁터”

2022-02-20 (일) 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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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X최시원, 서남용 집 상태에 당혹..”여긴 전쟁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과 최시원이 서남용의 집 상태에 당황했다.

한국 TV(https://tvhankook.com)에서 시청할 수 있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지 않나. 그런데 오히려 좋다고 했다고"라고 물었다. 한혜진은 "서른아홉이라는 나이가 아홉수가 있더라. 몸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마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부모님이 결혼 얘기는 하지 않으시나"고 궁금해 했다. 한혜진은 "그래서 집에 잘 안간다. 1년에 세번 정도? 대신 용돈을 진짜 많이 드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2012년부터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혜진은 "예전엔 집에 술이 하나도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혼술이 너무 좋고, 퇴근길이 즐거워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역사에 관심 많은 8살 조카 김민 양을 임원희에게 소개했다. 임원희는 김민 양의 아버지와 53세 동갑이라고 말해 최시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최시원과 임원희는 민이의 유치원 로맨스를 듣자 깜짝 놀랐다. 민이가 3살때부터 친구인 남사친이 있다고 밝힌 것. 이에 스페셜MC 한혜진은 "그럼 5년째 썸타고 있는거야?"라며 흥미롭게 바라봤고, 신동엽은 "요즘 유치원은 어마어마하다"라고 설명했다.

서남용과 이상민의 집바꾸기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남용의 집에서 살게 된 이상민과 최시원은 이불에 묻은 이상한 색의 얼룩에 경악했다. 또 최시원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여긴 이미 전쟁터"라며 긍정 기운으로 극복하려 애썼다.

서남용은 흰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긴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서남용은 이상민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해서 좋네요"라며 안부 전화를 걸었다. 최시원은 "집이 너무 빈티지스러운데요 클래식하네요"라며 애써 집의 장점을 찾았지만, 계속 있어도 된다는 말에 "긍정적으로 검토해볼게요"라고 물러서 웃음을 자아냈다.

서남용의 집에는 개그맨 배정근이 초대됐다. 이들은 주방에 있는 캡슐 커피머신 사용법을 몰라 안절부절했다. 이상민은 서남용에게 "마음놓고 있다 가라"며 냉장고 안에 한우 고기를 넣어놓아 훈훈함을 안겼다. 반면 최시원과 이상민은 꽁꽁 언 갈비탕 밀키트를 방바닥 열로 녹여 먹는 모습으로 대비를 이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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