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붉은 단심’, 허성태 코로나19 확진… 11일 촬영 취소

2022-02-11 (금)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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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 허성태 코로나19 확진… 11일 촬영 취소

배우 허성태/사진=한아름컴퍼니

'붉은 단심'이 출연자 허성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 일정을 취소했다.

KBS 2TV 새 드라마 '붉은 단심' 관계자는 11일 오후 스타뉴스에 "오늘(11일) 예정된 촬영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제작진, 출연진, 스태프 모두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면 그때 다시 촬영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붉은 단심'에 출연하는 허성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허성태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허성태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한아름컴퍼니는 "허성태 배우는 지난 10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 오늘(1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며 "허성태 배우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3차 접종을 앞둔 상태였습니다.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은 중단한 상태입니다"고 전했다.

허성태는 올해 방송 예정인 '붉은 단심'에서 병조판서 조원표 역을 맡았다.

한편, '붉은 단심'은 반정으로 왕이 된 선종, 그 뒤를 이어 조선의 왕이 된 이태(이준 분)의 이야기를 다룬 픽션 사극으로, 절대 군주를 꿈꾸는 이태와 왕을 '왕실의 꽃'으로 만들려는 좌의정 박계원(장혁 분)의 팽팽한 정치 대립, 궁중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된 자유로운 영혼 유정(강한나 분)의 모습을 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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