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메달 다 가져라” 김창열, 쇼트트랙 中 편파 판정에 불만

2022-02-07 (월) 0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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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다 가져라” 김창열, 쇼트트랙 中 편파 판정에 불만

/사진=스타뉴스

가수 김창열이 편파 판정 시비가 일어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김창열은 8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 맞아. 그냥 금메달 다 가져요"라는 글과 함께 쇼트트랙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김창열은 또한 "홈어드벤테이지"라며 "창피하지는 맙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은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특히 황대헌는 준결승 1조에서 1위로 골인했지만, 뒤늦게 레인 변경을 했다는 이유로 페널티를 부과받아 결승행이 좌절됐다. 이에 중국 선수 2명이 1,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2조에서는 이준서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황대헌과 같은 이유로 페널티를 받고 탈락했다. 이준서의 탈락으로 3위 중국 선수가 결승행에 올랐다. 심판진의 석연치 않은 판정에 사실상 개최국 중국을 밀어주겠다는 노골적인 편파 판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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