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배우 박소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완치된 상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7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에 "박소담이 병원 진료를 위해 주기적으로 PCR 검사를 받던 중 설 연휴 직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다행히 건강은 양호하며 6일 격리해제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소담과 막 통화했는데 목소리도 힘 있고 건강한 상태"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박소담은 지난해 12월 갑상선 유두암을 진단받고 수술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소담이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며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갑상선 유두암은 갑상선 유두암은 갑상선암의 일종으로 20~60대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며 전체 갑상선암의 80~90%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적절한 치료와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이에 박소담이 '특송' 홍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은 언론배급시사회, 인터뷰 등을 통해 "박소담 배우가 영화를 아직 못 봐서 어떤지 궁금해하고 있다. 영화가 너무 괜찮고, 네가 너무 멋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며 응원하는 등 끈끈한 동료애를 보였다.
한편 박소담은 2013년 단편 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했으며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처음이라서', '청춘 기록', 영화 '기생충'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