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3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에 "임성빈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임성빈은 잘못을 뉘우치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임성빈은 지난 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됐다. 임성빈은 이날 오후 11시 1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에 승용차 측면을 들이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량 동승자는 없었으며 임성빈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성빈은 2016년 배우 신다은과 결혼했으며, MBC '구해줘 홈즈!',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임성빈 씨는 잘못을 뉘우치고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