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타곤 진호 “전역 후 첫 앨범, 13kg 감량하며 컴백 준비”

2022-01-24 (월)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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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진호 “전역 후 첫 앨범, 13kg 감량하며 컴백 준비”

그룹 펜타곤(PENTAGON)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12번째 미니앨범 ‘’인바잇유’(IN:VITE U)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필린라이크’(Feelin’ Like)는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팝과 R&B의 조화를 이루어낸 곡으로 멤버 진호, 키노, 우석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2.01.24 /사진=이동훈 기자

펜타곤 진호가 전역 후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미니 12집 'IN:VITE U(인바잇유)'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LOVE or TAKE'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펜타곤의 미니 12집 [IN:VITE U]는 '초대하다'의 'INVITE'와 '빠르게'를 뜻하는 'VITE'를 합쳐 "펜타곤이 마주한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그곳에서 만난 너에게 빠르게 빠져들다"라는 매혹적인 타이틀을 내걸고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특히 전역 후 첫 앨범을 발매하게 된 진호는 "1년 반 정도 군복무를 했는데 그 동안 춤, 노래를 안하다보니 몸이 굳어서 뚝딱거리더라. 굳은 몸을 풀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또 부대 내에서 라면을 하도 먹었더니 10kg 정도가 쪄서 감량하는 데 고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오늘까지 13kg를 감량했다"고 밝혔고 진호는 "건강하게 먹으면 살이 덜 찌는 것 같다"라고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우석은 "되게 든든하다. 홍석이 형과 후이 형을 잇는 메인보컬이 생겨서 노래를 작업할 때도 더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형에게 고맙고 진호 형이 앞에 있어서 든든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진호의 복귀를 반겼다.

타이틀곡 'Feelin' Like'는 펜타곤의 변화된 애티튜드를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펜타곤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첫 번째 챕터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심장을 울리는 묵직한 비트 위 트렌디하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는 펜타곤의 섬세하고 매혹적인 보컬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묘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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